전체 글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Hampton Hawes Four! / For Real! Hampton Hawes의 four 앨범을 드디어 구하게 되었다. 작년에 크래프트에서 재발매되어 쉽게 구할 수 있는 판이지만 중고가격이 그리 높지 않은 판이라(일본반) 이런 경우 되도록이면 재발매된 신품보다 일본반을 구입하는데 어찌 이판은 잘 구해지지 않아 신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11번가 아마존 일명 11마존에서 쿠폰 먹여 2만원대라 이정도면 살만하다. 이제 LP가격이 4만원은 훌쩍 넘겨버려 2만원대의 LP는 꽤 저렴하게 느껴진다. 암튼 이 앨범은 리더인 피아노 Hampton Howes와 the poll winners 3명의 멤버 Barney Kessel(g), Shelly Manne(d), Red Mitchell(b) 의 기타 쿼텟앨범으로 자켓때문에 일명 골프앨범이라 불린다. 1958년에 발매된 앨범.. Bill Evans -Waltz for Debby 빌에반스 트리오의 명반 중 하나인 월츠포데비 기존 OJC반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에 케빈그레이의 마스터링으로 한 Craft사의 재발매반이 평가가 좋아 중복 구매하게 되었다. 기존 ojc의 경우 신품 2만원대에 구매했었는데(이제는 품절이라 구입어려움..) 이번 재발매반은 블루노트 톤포잇처럼 고품질반이라 5만원 중반대에 출시 되었다. 가지고 있는 2010년대발 ojc반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평가가 워낙 좋아... 비싸지만 구입할 수 밖에 없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2010년대발매한 ojc재발매반 이번에 구매한 craft 재발매반 좌- 크래프트 재발매반 우- 2010년대 ojc재발매반 일단 기존자켓보다 약간 어두워졌고 자켓이 약간 도톰해지긴 했으나 그렇다고 고품질은 아니다. 5만원대라하기엔 다소 아쉬운 퀄리.. 여름음악의 거장 Takanaka Masayoshi 우리나라에 쿨이나 클론처럼 여름을 겨냥하여 앨범을 발매하는 이른바 여름타겟형 아티스트들이 있는데 나에게는 여름음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티스트는 高中正義 Takanaka Masayoshi이다. 다카나카 마사요시가 생소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티스퀘어나 카시오페아와 같이 J퓨전 음악을 하는 기타리스트이다. 새디스틱미카밴드(1972)를 시작으로 1976년 Seychelles 앨범으로 솔로활동으로 전향하는데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다. 보사노바 리듬을 기반으로 한 청량한 트로피칼 사운드로 모든 앨범이 여름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가사가 없이 연주만 있어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시티팝을 좋아하면 안좋아할 수가 없다. 가볍지만 그만큼 부담없이 듣기에 좋다. 여름에 들으면 .. Steely Dan 앨범들 시간이 지나면서 음악적 성향도 바뀌고 좋아하는 가수들도 바뀌게 되는데 Steely dan은 현재 나의 최애 가수 중에 하나이다. 음질이 좋으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음질의 좋고 나쁨의 비교없이 좋아하는 음악들을 들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레코딩이 떨어지는 음악은 잘 듣지 않는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고가의 시스템과 선재들 그리고 고가의 앨범을 찾아 좋은 음질을 연구하는 흔히 말하는 오디오파일도 아니다. 나에게는 처음 들었을때/ 또는 알고있던 음악이지만 어느순간 충격을 주는 음악들이 있는데 steely dan의 aja란 곡이 그렇다. 5년전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타이달리스트를 퇴근하는 차에서 듣는데 aja의 중간 간주에 나오는 steve gadd의 드럼 솔로는 나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고 그후 스틸리댄은 나의.. Kenny Loggins - Celebrate Me Home (Live From The Grand Canyon, 1992) 유튜브에서 라이브영상을 보다가 꽂히는 영상이 있으면 그 영상을 계속해서 보게 되고 그러다가 연관된 영상을 보다 보면 끝이 없다.... 요즘 꽂힌 영상이 Kenny Loggins와 Michael Mcdonald 그리고 David Foster의 2017년 공연 영상인데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데도 지금에 비해 많이 젊다... 그래도 늙은이들이긴 하지만.. 늙으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서 올해 케니로긴스 영상을 보면 좀 안타깝긴하다. 예전에 좋아했던 Heart to heart 에 다시 꽃혀서 영상을 보다보니 이 영상이 꽃혔다. 뗄레야 뗄 수 없는 조합 케니로긴스와 마이클 맥도날드... 보컬스타일이 달라서 더 잘어울리는 듯 하다. 케니로긴스 역시 라이브가 명불허전인데 들을 수록 빠져든다. 마이클 맥도날드는 목관리 상.. 유재하 사랑하기때문에 LP LP 수집하는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or 가지고 싶어하는 유재하 LP 나역시 유재하 cd는 가지고 있지만 lp는 없어서 구매리스트에 항상 있었는데 중고가가 10만원이 넘어서버려 구입을 포기했던 앨범이다. 작년부터 재발매설이 돌기 시작하고 이번에 드디어 발매되었지만 6만이 넘는 발매가에 잠시 망설였지만 어느순간 광클릭으로 구매해버리고 말았다. 사실 유재하 앨범을 최근에 들어본적이 가물거리지만 대중가요 명반 1위 그리고 이번에 안사면 못살것 같은 느낌에.... 유재하를 처음 접한건 유재하 앨범이 아닌 고등학교 시절 친구에게 빌려들은 유재하 추모앨범 다시돌아온그대위해(1997)이다. 유재하란 뮤지션이 1집만 발매하고 그뒤 사고로 돌아가셨기에 잘 모르는 가수였는데 그때 패닉과 넥스트를 좋아해서인지 우리들의.. 230614 새로 구매한 LP 유튜브를 보다가 어쿠스틱사운즈 채널에서 공홈 스프링 세일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다량의 블루노트 클래식 제품들이 세일이 진행되고 있었다. 블루노트 톤포잇 및 클래식 시리즈 꾸준히 구매하다가 어느시점부터 꼭 사고 싶은 앨범들만 구매하고 있었는데 세일을 하니 눈이 뒤집어져 나도 모르게 관세범위 꽉꽉 채워 구입해버리고 말았다. 블루노트 LP들은 구매 욕심만 생기고 진작 구입하면 안듣는것들이 태반이라 구매를 자제하자 다짐했건만 몇개의 9.99딸러짜리땜에 참을 수 없었다. 블루노트에 명반들이 많이 즐비되어 있지만 나에게는 그게 그놈처럼 들려 잘 안듣게 된다. 리더만 바뀌고 연주자는 그대로라... 색소폰 트럼펫도 시끄러운것들이 많아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 잘 손이 가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정.. [보이면사라!!] 저렴하지만 좋은 음질의 LP (5) 이번 포스팅으로 저렴하지만 좋은 음질 시리즈는 마무리하려고 한다. 참고로 나는 약 500여장의 팝/락 LP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에 음질이 좋으면서 저렴한 LP들을 선별하여 지금껏 이글을 작성해 왔다. 오디오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 오랜기간 앨범을 보유하며 들은 헤비유저도 아니다. 또한 누구보다 막귀를 가지고 있다.ㅜㅜ 하지만 나같은 막귀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레코딩이 우수한 앨범들은 들으면 알 수 있다. 수천만원에 하이파이시스템에 레코딩이 형편없는 LP 와 저렴한 몇만원짜리 스피커에 레코딩이 잘된 LP 당연히 후자의 소리가 훨씬 좋을 것이다. 소스-dac-앰프-스피커-각종케이블 등 등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누가 뭐라고해도 소스일 것이다. LP를 수집하는 것도 각기 제각각일테지만 나는 좋은 음질의 음.. 이전 1 2 3 4 다음